어젯(16일)밤 1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한 도로에서 33살 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기 씨가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기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의 만취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
어젯(16일)밤 11시 반쯤 경기도 화성시 봉담읍의 한 도로에서 33살 기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전복됐습니다.
이 사고로 기 씨가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기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 이상의 만취상태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