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에서 로봇 치어리더들의 '칼 군무'가 펼쳐졌습니다.
일본 기업 무라타가 제작한 이 로봇들은 높이 35cm의 아담한 체구로, 작은 공 위에 올라가 일사불란하게 군무를 췄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에서는 로봇 100개가 파도타기 군무를 하는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중국 상하이에서 로봇 치어리더들의 '칼 군무'가 펼쳐졌습니다.
일본 기업 무라타가 제작한 이 로봇들은 높이 35cm의 아담한 체구로, 작은 공 위에 올라가 일사불란하게 군무를 췄습니다.
이에 앞서 일본에서는 로봇 100개가 파도타기 군무를 하는 모습이 촬영되기도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