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열린 한미연합 포탄사격훈련에서 미 25사단 예하 2여단 포병대대의 신형 견인포 M777A2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M777A2의 무게는 기존 견인포의 절반가량으로 험비만으로도 견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M777A2가 한반도에서 사격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파주=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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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기도 파주시 접경지역에서 열린 한미연합 포탄사격훈련에서 미 25사단 예하 2여단 포병대대의 신형 견인포 M777A2가 포탄을 발사하고 있다.
M777A2의 무게는 기존 견인포의 절반가량으로 험비만으로도 견인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있다. M777A2가 한반도에서 사격훈련을 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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