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7시 31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발산리 허모(65)씨의 소 농장에서 허씨가 소에 받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허씨가 축사를 빠져나온 젖소를 우리 안으로 몰아넣으려다가 뿔에 받혔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14일 오후 7시 31분께 전북 익산시 왕궁면 발산리 허모(65)씨의 소 농장에서 허씨가 소에 받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허씨가 축사를 빠져나온 젖소를 우리 안으로 몰아넣으려다가 뿔에 받혔다는 진술을 확보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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