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눈팔다 공에 얼굴 '퍽'…코피 흘린 여성 김형열 기자 입력 2015.03.13 21:09 수정 2015.03.13 21:16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농구장에서는 경기보는데만 집중해야 할 것 같습니다. 잠깐 한눈을 팔면 이렇게 큰 코 다치는 수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스포츠 뉴스였습니다. 댓글 댓글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