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탕아가 되어 돌아온 천재, 박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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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의 K리그 복귀. 2005년 프로무대 데뷔 이후 10년 만에 다시 한 입단 기자회견. 한국 무대로 돌아온 박주영은 그때와 마찬가지로 연일 이슈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여론은 그때와 반대편을 바라보고 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만 변하는 줄 알았는데, 축구천재도 변했습니다.

변하지 않은 사실이 있다면 그것이 긍정이든, 부정이든 박주영이 엄청난 관심을 K리그로 되돌렸다는 겁니다. 축구천재의 마지막 도전은 언젠가 '고마워'로 평가받을 수 있게 될까요?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슈틸리케 감독 역시 그 답이 궁금할 듯 합니다.

[사진 = SBS 스페셜 2005년 <꿈을 쏘다>, 중계화면 캡처 / 대한축구협회 / FC 서울 제공]

(SBS스포츠 이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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