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리필 고깃집 알고보니…유통기한 지난 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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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을 통해 맛집으로 알려진 고깃집이 유통기한이 지난 고기를 팔다 적발됐습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대구지방청은 유통기한이 최고 38일까지 지난 소고기 559kg을 조리하고 판매한 칠곡과 군위의 식당 2곳을 적발하고 대표자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들 음식점은 싼 값에 한우를 계속 먹을 수 있는 무한리필 방식을 홍보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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