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영, 쇄골 아래 타투… 봄 부르는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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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서인영이 봄을 부르는 패션을 선보였다.

서인영은 12일 개인 SNS에 “여러분도 따듯한 봄 되세요”라며 패션 화보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서인영은 체크무늬 긴 원피스 치마에 흰색 상의 셔츠를 걸치고 밝고 따듯한 봄햇살 즐기고 있는 모습. 한층 성숙하고 감성적인 눈빛은 기존 서인영의 매력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서인영은 최근 SBS funE 패션 서바이벌 ‘패션왕-비밀의 상자’에 김종국, 슈퍼주니어M의 조미 등과 MC로 확정됐다.

서인영의 소속사 플레이톤 김평희 대표는 “봄을 맞아 패션리더 서인영의 따뜻하고 밝은 감성을 선보이려 했다”며 “서인영이 예능 MC와 가수로서 활동 등을 계획하고 있어 팬들과 곧 만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패션왕-비밀의 상자’는 오는 4월 말 첫 방송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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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레이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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