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가' 이종원, 전설의 CF 재도전 ‘의자넘기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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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가’ 이종원이 의자 넘는 광고를 재현했다.

최근 진행된 SBS ‘즐거운 가(家)’ 촬영에서 이종원은 무려 27년 만에 다시 의자 넘기에 도전했다.

이종원은 1988년 한 스포츠웨어 광고에서 발레리노로 등장해, 획기적인 ‘의자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에 이종원은 의자 위에 뛰어 올라 등받이를 발로 쓰러뜨리며 내려오기에 재도전 한 것.

이종원은 과연 20대 청춘의 카리스마 퍼포먼스를 그대로 보여줄 수 있을지, 전설의 CF 재도전은 11일 ‘즐거운 가’에서 공개된다.

사진=SBS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손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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