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북한이 사이버테러 전사 천700명을 육성했으며 이들은 외국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대테러법·사이버테러법 관련해 원내 지도부가 잘 협상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새누리당 이철우 의원은 "북한이 사이버테러 전사 천700명을 육성했으며 이들은 외국에서 활동하는 경우도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 의원은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이 같이 말하고 "대테러법·사이버테러법 관련해 원내 지도부가 잘 협상해줄 것을 당부한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