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오전 9시 32분께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마을 명림로에서 제주시 소속 청소차량과 카렌스 렌터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최모(여·71·경북 포항시)씨 등 일가족 6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청소차와 렌터카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6일 오전 9시 32분께 제주시 봉개동 명도암마을 명림로에서 제주시 소속 청소차량과 카렌스 렌터카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렌터카에 타고 있던 최모(여·71·경북 포항시)씨 등 일가족 6명이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청소차와 렌터카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