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슬라이드 포토] 들것에 누운 채 경찰서로 이송 되는 김기종 씨 입력 2015.03.05 13:49 수정 2015.03.05 13:54 오프라인 대표 이미지 - SBS 뉴스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사진 2장 사진 슬라이드(좌우로 이동 가능) 모바일 스토리[Story] 보기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를 습격한 김기종 씨가 5일 오후 병원 진료를 마친 뒤 들것에 누운 채 서울 경운동 종로경찰서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댓글 댓글 표시하기 포토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이 시각 인기기사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많이 본 뉴스 오프라인 - SBS 뉴스 {{TITLE}} 기사 표시하기 SBS NEWS 모바일 ▶포토뉴스 - 다른 기사 더보기 ▶원문 기사 보기 ▶SBS NEWS - 앱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