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대형마트 노린 '식파라치', 수상쩍은 모습

수도권의 대형 마트 여러 곳에서 유통기한 지난 제품이 판매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행정당국이 점검에 나서 수백에서 천만원이 넘는 과태료 처분을 내렸는데, CCTV를 확인해봤더니 수상쩍은 움직임이 확인됐습니다.

직접 보시고 판단해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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