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곰취밭에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농민들은 "친환경으로 재배한 곰취밭이라 해마다 이때쯤이면 꽃샘추위를 피해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이 몰려 온다"라고 말했다.
(거창=연합뉴스)
경칩을 하루 앞둔 5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우혜리 곰취밭에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이 모습을 드러냈다.
농민들은 "친환경으로 재배한 곰취밭이라 해마다 이때쯤이면 꽃샘추위를 피해 겨울잠에서 깬 개구리들이 몰려 온다"라고 말했다.
(거창=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