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리실 "오전 10시 리퍼트 대사 피습 긴급 차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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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실은 마크 리퍼트 주미 대사 피습사건과 관련해 오전 10시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차관회의를 연다고 밝혔습니다.

추경호 국무조정실장 주재로 행정자치부 법무부 외교부 차관과 국민안전처 차장, 경찰청장 등이 참석해 추후 대책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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