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리퍼트 대사에 "쾌유 빈다"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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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피습으로 부상한 마크 리퍼트 주한 미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쾌유를 빌었다고 버내딧 미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미한 대변인은 "대통령이 리퍼트 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그와 그의 아내 로빈을 위해 기도하고 있으며 속히 회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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