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4일)밤 11시 40분쯤 인천 부평구 갈산사거리에서 2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 유리창과 간판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4일)밤 11시 40분쯤 인천 부평구 갈산사거리에서 29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 건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김 씨가 얼굴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고, 상가 유리창과 간판 등이 부서졌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사거리에서 좌회전하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