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방통위원장, "긴밀 공조…교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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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준 방송통신위원장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고 있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 참석해, FCC, 미 연방통신위원회의 톰 휠러 위원장과 회담을 갖고, 방송통신 분야에서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두 위원장은 빅 데이터 산업의 활성화와 개인정보 보호라는, 상충하는 두 가치 사이에서 균형을 찾기 위해 양국이 긴밀하게 공조하고 인적 교류도 확대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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