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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수지의 어제와 오늘…그녀의 변신은 무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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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선수 전까지 한국리듬체조의 최고 스타였던 신수지 선수. 

아시아 선수로는 처음으로 올림픽 본선(2008, 베이징)까지 진출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고질적인 발목 부상으로 은퇴한 그녀를 대중에게 다시 널리 알린 건 리듬체조 선수 시절 그녀의 특기였던 '백일루젼'(한 발로 몸을 지탱한 채 360도 회전하는 기술)을 응용한 프로야구 시구 모습.

그녀가 어제(4일) 프로볼링 선수로 변신해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프로볼러' 신수지 선수의 경기 모습과 각오, 그리고 그녀를 유명하게 만들었던 시구 모습과 선수 시절 백일루젼 연기 장면을 생생영상에서 준비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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