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막뉴스] 차고 다니기 부담스러웠던 스마트 워치, 이렇게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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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의 스마트 워치는 보통 이렇게 네모난 모양에 디지털 화면, 그리고 고무 재질로 된 줄로 만들어졌었는데, 아무래도 시계 대신 차기엔 좀 부담스럽고, 기능도 스마트폰의 부속물 정도였습니다.

이젠 이렇게 금속재질 디자인의 독립적인 기능을 갖춘 기기로 진화해가고 있습니다.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에서 선보인 차세대 스마트 워치를 소개합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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