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상태서 버스기사 폭행한 7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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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경찰서는 술에 취해 버스 기사를 때린 혐의로 70살 고 모 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고씨는 어제(2일)저녁 7시쯤 충주에서 청주로 향하는 시외버스에서 운전기사 56살 전 모 씨에게 욕을 하고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고씨는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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