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건형, 8월 아이 아빠 된다…'허니문 베이비' 축하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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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건형이 올해 8월 아이의 아빠가 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3일 박건형의 소속사는 한 매체를 통해 "박건형 아내가 임신 20주차에 접어들었다"며 8월 출산을 앞두고 태교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박건형은 허니문 베이비라 더욱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매우 기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앞서 박건형은 지난해 10월 20일 11세 연하의 신부와 결혼했다.

박건형 아내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박건형 아내 임신 진짜 축하합니다", "박건형 아내 임신 얼마나 기쁠까", "박건형 아내 임신 너무 행복할 거 같네요", "박건형 아내 임신, 허니문 베이비라니 진짜 좋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박건형 아내 임신, 사진=나무 엑터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funE 연예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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