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부지도 국가지정 보물 지정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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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에 제작해 국립전주박물관에 보관 중인 완산부지도가 국가지정문화재인 보물로 예고됐습니다.

완산부지도는 전라도 감영의 소재지였던 전주부를 10폭의 병풍으로 제작한 지도로 조선시대 전주를 잘 보여주는 대표적인 회화식 지도로 평가받습니다.

전라북도는 이 지도가 보물로 추가되면 국보 8점과 보물 90점을 보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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