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조선 의용군 마지막 분대장…모든 불의에 저항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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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때는 일본군과 싸웠습니다.

조국을 버리면 다리를 고쳐주겠다고 일제가 협박했지만, 선생은 다리를 포기했습니다.

북한에 가선 김일성과 갈등해 중국으로 망명했습니다.

중국에선 마오쩌둥 개인 숭배를 비판하다 14년 동안 감옥에 갇혔습니다.

조선 의용군 마지막 분대장, 독립운동가 故 김학철 선생의 삶입니다.

그의 생전 마지막 22일을 담은 SBS 스페셜, 카드뉴스로 정리했습니다.

▶ [SBS스페셜] "나의 할아버지 김학철" 하이라이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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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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