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열린 충남 서산시 부석면 부석중 입학식에서 김복환(81) 할아버지가 손자·손녀뻘 되는 학생들과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부석중학교에 입학한 김복환(81) 할아버지가 부축을 받으며 교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열린 충남 서산시 부석면 부석중 입학식에서 김복환(81) 할아버지가 손자·손녀뻘 되는 학생들과 입학선서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2일 충남 서산시 부석면 부석중학교에 입학한 김복환(81) 할아버지가 부축을 받으며 교실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