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1일)밤 11시 45분쯤, 제주 서귀포시 갈현로에 주차돼 있던 62살 오 모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합차 엔진 등을 태워 5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공터에 주차하고 볼일을 보러 갔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1일)밤 11시 45분쯤, 제주 서귀포시 갈현로에 주차돼 있던 62살 오 모 씨의 승합차에서 불이 났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승합차 엔진 등을 태워 560만 원의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을 공터에 주차하고 볼일을 보러 갔었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방화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