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28일)밤 11시 반쯤 서울 강변북로 구리방향 한남동 출입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6살 김 모 씨가 허리를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29살 임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어젯(28일)밤 11시 반쯤 서울 강변북로 구리방향 한남동 출입로에서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36살 김 모 씨가 허리를 다쳐 근처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29살 임 모 씨가 몰던 차량이 차선을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