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주택 지하주차장서 30대 여성 차량에 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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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8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남구의 한 다세대 주택 지하주차장 입구에서 35살 최 모 씨가 승용차와 주차장 벽 사이에 끼어 있는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최 씨는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지만 병원에 옮겨져 현재 심장 박동은 돌아온 상태입니다.

경찰은 최 씨가 주차장을 빠져나오면서 차량 문을 열어 벽과의 거리를 보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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