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북단 부근에서 41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엔진을 태우고 8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진압을 하는 1시간 동안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50분쯤 서울 마포구 양화대교 북단 부근에서 41살 정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 불이 났습니다.
불은 차량 엔진을 태우고 8분 만에 꺼졌지만 화재 진압을 하는 1시간 동안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엔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