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7일) 10시쯤 강원도 양양군 물치항 인근 7번 국도에서 속초로 가던 4.5톤 활어수송차가 정차해있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활어 차 운전자 55살 김모 씨와 버스 승객 47살 최모 씨 등 5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젯밤(27일) 10시쯤 강원도 양양군 물치항 인근 7번 국도에서 속초로 가던 4.5톤 활어수송차가 정차해있던 시내버스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활어 차 운전자 55살 김모 씨와 버스 승객 47살 최모 씨 등 5명이 부상해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