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성, 한국인 최초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M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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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2015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에서 안양 한라의 김기성이 최고의 선수에 뽑혔습니다.

올 시즌 28골과 42어시스트로 안양 한라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김기성은 한국 선수로는 사상 처음으로 정규리그 MVP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팀 동료 라던스키는 베스트 포워드, 맷 달튼은 베스트 골키퍼로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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