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후 4시 55분께 강원도 홍천군 육군 모 부대 소속 변모(21) 이병이 일일 체력단련 도중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변 이병은 뜀걸음 훈련을 하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 측은 변 이병에게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26일 오후 4시 55분께 강원도 홍천군 육군 모 부대 소속 변모(21) 이병이 일일 체력단련 도중 호흡 곤란 증세를 일으켜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변 이병은 뜀걸음 훈련을 하던 중 갑자기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진 것으로 알려졌다.
부대 측은 변 이병에게 특별한 지병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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