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가] 전혜빈, 즉석에서 디자인 '뚝딱'…남다른 감각 돋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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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이 인테리어에 남다른 감각을 보여 화제가 됐다.

25일 밤 방송된 SBS ‘에코빌리지 즐거운 가!’ 에서는 4차원 매력녀 예지원과 정글 여전사 전혜빈이 에코하우스에 깜짝 방문했다.

전혜빈은 에코하우스 식구들과 인사를 나눴고, 특히 드라마 동반 출연 후 7년만에 만난 송창의에게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전혜빈은 송창의를 따라 에코하우스 이곳저곳을 구경했다.

한편 송창의는 현재 실내 인테리어를 구상중이라고 말했고 전혜빈은 곧바로 스케치북에 자신이 생각해낸 '전선 조명'을 그려냈다.

그 모습을 보던 송창의는 “잘 왔다”고 말하며 크게 만족하는 모습을 보여 전혜빈의 활약을 기대케 했다.

(SBS 통합온라인뉴스센터 장희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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