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고양이가 두 발로 야무지게 걸레를 붙잡고 바닥을 누비는데, 걸레질하는 자세가 제대로 잡혀있습니다.
아무리 훔치고 훔쳐도 계속 더럽다는 듯이 꼼꼼하게 왔다 갔다 반복까지 하는데요.
이런 똑소리 나는 살림꾼을 곁에 둔 주인이 살짝 부럽기까지 하네요.
일본의 한 가정집에서 포착된 모습인데요.
고양이가 두 발로 야무지게 걸레를 붙잡고 바닥을 누비는데, 걸레질하는 자세가 제대로 잡혀있습니다.
아무리 훔치고 훔쳐도 계속 더럽다는 듯이 꼼꼼하게 왔다 갔다 반복까지 하는데요.
이런 똑소리 나는 살림꾼을 곁에 둔 주인이 살짝 부럽기까지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