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인주 야르머스 동물센터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오랫동안 경찰견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떠나는 술탄에게 고락을 같이해 온 야르머스 경찰청의 동료들이 고별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마약 및 강력범 수사에 투입됐던 올해 13살의 독일 셰퍼드 술탄은 수명이 다해 이 동물센터에서 안락사 처리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미국 메인주 야르머스 동물센터에서 지난 13일(현지시간) 오랫동안 경찰견으로서의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고 떠나는 술탄에게 고락을 같이해 온 야르머스 경찰청의 동료들이 고별 거수 경례를 하고 있다.
마약 및 강력범 수사에 투입됐던 올해 13살의 독일 셰퍼드 술탄은 수명이 다해 이 동물센터에서 안락사 처리됐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