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기상대는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북 울진, 봉화, 안동, 김천 등 16개 시·군에 황사 주의보를 내렸다.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 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될 때 황사 주의보가, 800㎍/㎥ 이상이면 황사 경보가 각각 내려진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황사는 내일(23일)까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대구기상대는 22일 오후 11시를 기해 경북 울진, 봉화, 안동, 김천 등 16개 시·군에 황사 주의보를 내렸다.
미세먼지 농도가 2시간 이상 400㎍/㎥ 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될 때 황사 주의보가, 800㎍/㎥ 이상이면 황사 경보가 각각 내려진다.
대구기상대 관계자는 "이번 황사는 내일(23일)까지 점차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건강 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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