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다케시마의 날' 또 강행…규탄 줄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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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시마네 현이 올해로 10번째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강행했습니다.

아베 정부는 독도를 분쟁 지역화 하려는 차원에서 3년 연속 차관급 인사를 파견했고, 우리 외교부는 성명을 통해 일본은 역사 퇴행적인 주장을 중단하라고 규탄했습니다.

일본 대사관 앞에서는 시민단체의 항의시위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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