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후임 비서실장 이번 주 초 발표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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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이 청와대 비서실장 후임 인선을 이번 주 초에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청와대 관계자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오늘(22일) 후임 비서실장 인선을 발표할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박 대통령 취임 2주년인 오는 25일을 앞둔 내일이나 모레, 인선을 발표할 가능성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부에서는 지금까지 후보군으로 거론돼온 인사들이 아닌 참신한 제3의 인물이 비서실장에 발탁될 가능성도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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