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70m 높이 굴뚝에서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을 위해 고공 농성중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이 공장 밖 동료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 국장과 함께 농성중인 이창근 정책기획실장 등은 오는 19일 퇴거 단행을 앞두고 해고자 문제 해결 없이는 굴뚝 아래로 내려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
설 연휴를 하루 앞둔 17일 오전 경기도 평택 쌍용자동차 평택공장 70m 높이 굴뚝에서 해고자 복직 문제 해결을 위해 고공 농성중인 금속노조 쌍용차지부 김정욱 사무국장이 공장 밖 동료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김 국장과 함께 농성중인 이창근 정책기획실장 등은 오는 19일 퇴거 단행을 앞두고 해고자 문제 해결 없이는 굴뚝 아래로 내려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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