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방송 콘텐츠 해외진출 추진협의회' 구성


방송통신위원회는 지상파 등 국내 방송사와 연구기관, 해외진출 전문가 등과 함께 '방송 콘텐츠 해외진출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습니다.

방통위는 내일 첫 회의를 열어 한-중 FTA 발효 시 대응 방안에 관한 의견을 나눌 계획입니다.

특히 중국 정부의 외국방송 규제 완화 방안과 한-중 공동제작 협정 체결, 공정한 계약 환경 조성 등을 집중 논의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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