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14일)저녁 8시 반쯤 전북 정읍시 중앙로 인근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분여 만에 꺼졌지만 점포 주인인 47살 장 모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점포 안에서 등유가 담긴 통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14일)저녁 8시 반쯤 전북 정읍시 중앙로 인근 한 상가 건물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5분여 만에 꺼졌지만 점포 주인인 47살 장 모 씨가 온몸에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점포 안에서 등유가 담긴 통이 발견된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