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3일) 오후 4시 42분 대구 북구 금호동의 한 식품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이 회사 직원 김 모(42)씨가 대피하던 중 발목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 내부 100㎡와 집기 등을 태우고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밖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오늘(13일) 오후 4시 42분 대구 북구 금호동의 한 식품물류창고에서 불이 나 이 회사 직원 김 모(42)씨가 대피하던 중 발목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불은 창고 내부 100㎡와 집기 등을 태우고 40여분만에 꺼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물 밖에서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과 피해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