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9시 5분께 경기도 양주시 지하철 1호선 덕계역 진입 전 철로에 있던 최모(76)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동두천 소요산 방면 전동차 운행이 25분가량 중단돼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방면 전동차는 중단없이 정상 운행됐다.
경찰은 전동차 기관사와 유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12일 오후 9시 5분께 경기도 양주시 지하철 1호선 덕계역 진입 전 철로에 있던 최모(76)씨가 전동차에 치여 숨졌다.
이 사고로 동두천 소요산 방면 전동차 운행이 25분가량 중단돼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서울방면 전동차는 중단없이 정상 운행됐다.
경찰은 전동차 기관사와 유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