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대표팀, '우즈베키스탄·뉴질랜드' A매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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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다음 달 두 차례 있을 평가전 상대를 확정했습니다.

축구협회는 대표팀이 다음 달 27일 국내에서 우즈베키스탄과 평가전을 치르고, 나흘 뒤인 31일, 뉴질랜드와 맞붙는다고 밝혔습니다.

대표팀은 다음 달 23일 소집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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