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북한산에서 대남문을 점검하던 53살 박 모 씨가 강풍에 2미터 높이 사다리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어깨가 빠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산악구조대는 박 씨를 응급조치한 뒤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
오늘(10일) 오전 11시 반쯤, 서울 북한산에서 대남문을 점검하던 53살 박 모 씨가 강풍에 2미터 높이 사다리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김씨가 어깨가 빠지는 사고를 당했습니다.
신고를 받은 산악구조대는 박 씨를 응급조치한 뒤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후송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