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스파이 대장'의 두 번째 철창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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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 비리 혐의로 감옥에 갔다 왔던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또 감옥에 갇혔습니다.

이번엔 선거에 개입한 혐의가 인정됐습니다.

카드뉴스 풀면서 무슨 일인지 알아보시죠.

▶ [8뉴스] 원세훈 '대선 개입' 유죄…징역 3년 법정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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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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