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울주경찰서는 대형 화물차를 몰다 사고를 내 교통 혼잡을 빚은 혐의(업무상과실)로 정 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한 도로에 넘어져 있는 정 씨의 40톤 트레일러입니다.
이 사고로 주변 일대가 5시간동안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울산 울주경찰서는 대형 화물차를 몰다 사고를 내 교통 혼잡을 빚은 혐의(업무상과실)로 정 모(51)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습니다.
사진은 지난달 29일 오전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 대송리의 한 도로에 넘어져 있는 정 씨의 40톤 트레일러입니다.
이 사고로 주변 일대가 5시간동안 교통 혼잡을 빚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