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이 열릴 평창에서 열린 제10회 개썰매선수권대회.
벤쿠버와 소치 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던 개썰매는 3년 뒤 평창에서 이벤트 종목으로 진입을 노리고 있기도 합니다. 개썰매는 개 10마리가 끌면 최고 시속 4~50km 이를 정도로 엄청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데요(카메라를 몸에 부착해 찍은 동영상 한번 보시죠), 잘 못 타면 어떻게 될까요?
"잘 타면 개가 사람을 끌지만 잘 못 타면 사람이 개를 끕니다"
(뉴미디어부)
올림픽이 열릴 평창에서 열린 제10회 개썰매선수권대회.
벤쿠버와 소치 올림픽에서 시범종목으로 채택됐던 개썰매는 3년 뒤 평창에서 이벤트 종목으로 진입을 노리고 있기도 합니다. 개썰매는 개 10마리가 끌면 최고 시속 4~50km 이를 정도로 엄청난 속도감을 즐길 수 있는데요(카메라를 몸에 부착해 찍은 동영상 한번 보시죠), 잘 못 타면 어떻게 될까요?
"잘 타면 개가 사람을 끌지만 잘 못 타면 사람이 개를 끕니다"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