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속초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내 보행자를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4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젯(7일)밤 양양군 강현면 조산삼거리 인근 7번 국도에 54살 김 모씨를 차로 쳐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8시 반쯤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의 한 식당 앞 주차장에서 용의 차량을 발견해 김씨를 체포했습니다.
강원 속초경찰서는 교통사고를 내 보행자를 숨지게 하고 달아난 혐의로 45살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어젯(7일)밤 양양군 강현면 조산삼거리 인근 7번 국도에 54살 김 모씨를 차로 쳐 숨지게 한 뒤 그대로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오늘 아침 8시 반쯤 양양군 손양면 동호리의 한 식당 앞 주차장에서 용의 차량을 발견해 김씨를 체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