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충국 최대 명절인 춘제 기간에 중국 관광객 '유커'를 위한 문화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본점 문화홀에서 태권도 등 동양무술과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같은 기간 중국인들에게 판다 30마리와 함께 사진 찍을 기회를 제공하고 판다들이 명동 일대를 누비는 '판다 퍼레이드'를 펼치기로 했습니다.
신세계백화점이 충국 최대 명절인 춘제 기간에 중국 관광객 '유커'를 위한 문화공연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신세계는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중구 본점 문화홀에서 태권도 등 동양무술과 뮤지컬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또 같은 기간 중국인들에게 판다 30마리와 함께 사진 찍을 기회를 제공하고 판다들이 명동 일대를 누비는 '판다 퍼레이드'를 펼치기로 했습니다.